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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기월식 공개관측회 열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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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 성 일

2015-04-09 오후 8:08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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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기월식 공개관측회 개최

 

□ 국립과천과학관(관장 김선빈)은 달이 사라지는 신비한 천문현상인 개기월식(4.4, 20:54~21:06)을 맞아 한국천문연구원,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공동으로 공개관측회를 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.

□ 4월 4일 토요일 1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시민 5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 전문가와 과학동아리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눈높이 관측과 천문특강, 과학체험활동 등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.

□ 월식이 시작되는 19시 15분 부터 ▲전문가의 안내를 통한 전문적인 관측과 ▲청소년동아리 그룹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눈높이 관측과 ▲이동형 천문대인 천문연구원 스타카 관측 그리고 ▲대형모니터를 통한 실시간 관측 등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.

□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매우 짧은 개기식(시작시간 20:54, 종료시간 21:6)로 진행되어 달의 변화 과정을 보다 쉽게 관찰하고 , 부분월식 과정에 하늘을 가르며 밝게 빛나는 국제우주정거장도 관측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. 
□ 또한 천문특강은 천체투영관과 스페이스월드에서 진행되며 ▲월식과 일식의 원리 ▲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며 붉게 변하는 이유 ▲월식으로 지구의 크기를 구한 고대 과학자이야기 ▲망원경으로 최초로 달을 본 과학자이야기  ▲월식으로 둥근 지구 그리기 ▲월식을 달에서 본다면? 등 달에 관한 재미있는 주제를 이야기 형식의 특강으로 쉽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.  

□ 초저녁에 펼쳐지는 신비한 천문현상을 맞아 개기월식의 전 과정도 보고, 그 원리도 배우며 꿈과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?

□  행사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. (www.sciencecenter.go.kr)

* 월식이란, 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서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의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희귀 천문현상이다. 즉 달의궤도인 백도와 태양이 움직이는 황도와 약 5˚ 기울어져 있어 태양-지구-달이 일직선으로 정확히 놓일 확률은 매우 적게 되어 나타나는 보기 드문 현상이다.

* 월식 현상은 천체망원경이 없이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한 천문현상이고 동쪽과 남쪽하늘이 트여있는 장소이면 가능하다. 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모양을 바꾸며 사라졌다 나타나는 월식의 전 과정을 초저녁 부터 볼 수 있고, 국제우주정거정의 이동모습과, 목성관측 그리고 겨울철 밝은 다양한 별들의 관찰이 가능해 어린이들에게 천문학에 대한 교육적 효과가 매우 좋은날이다. 

붙임  : 관련 사진

   [국립과천과학관]벼슬있는 나무는 친자확인도 해요

   [환경일보]전국 초등학생 대상 국립과학관 초청 관람